R's Selection-2007~2008 Season Awards

1. Most Valuable Player

SG Kobe Bryant(LAL)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LAL828238.90.4590.3610.8401.15.26.35.41.80.53.132.8028.3

솔직히 2주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 폴에게 MVP를 주고 싶었건만, 레이커스가 뉴올과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고 역대 최악의 경쟁률을 자랑했던 서부 1위를 차지하면서 코비에게 대세가 많이 실린 듯 하다. 아무리 역사에 길이 남을 스틸트레이드로 가솔을 데려왔다고는 하지만 기껏해야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측되던 팀을 서부 1위로 이끈 것은 현 리그 최고의 플레이어 코비 브라이언트이다.

2. All-NBA First Team

PG Chris Paul(NOH)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NOH797937.60.4880.3650.8520.83.24.011.62.70.12.512.3021.1

데뷔 3년만에 '감히' 코비와 MVP를 놓고 경쟁할 정도로 커 버린 폴. 15년만에 20득점-1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역사상 5번째로 어시스트왕-스틸왕을 동시에 차지한 선수가 되었으며 그 험난했던 서부에서 팀을 2위로 이끌었다. 뉴저지의 '키드빨', 피닉스의 '내쉬빨'에 이어 챈들러와 웨스트, 페야가 이제는 폴의 버프를 받으며 붕붕 날아다니고 있다. 앞으로 최소 10년간 All-NBA팀에 꾸준하게 얼굴을 내밀듯.

SG Kobe Bryant(LAL)

SF LeBron James(CLE)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CLE757440.40.4840.3150.7121.86.17.97.21.81.13.402.2030.0

30-8-7. 단일시즌 기록으로는 역사에 길이 남을 스탯이다. 현 리그에서 드와잇 하워드와 함께 가장 축복받은 신체를 가진 르브론은 올 시즌도 그를 막으려고 달려드는 수비수들을 탱크처럼 치고 지나갔다. 파포의 몸과 스포의 돌파력, 포가의 코트비전과 스피드를 가진 르브론 제임스. 다만 해가 갈수록 외려 나빠지고 있는 3점슛과 자유투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

PF Kevin Garnett(BOS)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BOS707033.10.5400.0000.8011.97.49.33.51.41.21.972.3019.0

가넷에겐 어울리지 않는 초라한(?) 스탯. 연속 두자릿수 득점 기록도 올 시즌에 깨져버렸다. 그래도 염원하던 좋은 동료들을 만나 위닝팀으로서 시즌을 보낸 그는 행복할 것이다. 이제 그의 유일한 목표는 우승반지 뿐.

C Tim Duncan(SAS)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SAS787834.00.4970.0000.7303.08.311.32.80.72.02.282.4019.3

올 시즌의 던컨은 드디어 하향세에 접어든 듯 보인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최근 3년간 던컨은 항상 그런 평가를 받아왔으며 그 평가는 매년 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깨끗히 사라졌다는 것. 하지만 이번 1라운드 상대는 샥과 아마레가 버티고 있는 피닉스다. 예년같지 않은 팀 사정을 생각해볼 때 그가 자신의 모든 경기지배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3. All-NBA Second Team

PG Deron Williams(UTA)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UTA828237.30.5070.3950.8030.42.53.010.51.10.33.402.4018.8

시즌 막판 득점페이스가 떨어지며 아쉽게 20-10에 실패했지만 하마터면 한 시즌에 두명의 20-10 달성자를 볼 뻔 했다. 올 시즌 폴이 MVP후보로 치고 나갔지만 정작 데론과의 맞대결에선 데론이 압승을 거두며 어느정도 균형을 맞춘 모습. 부저와의 2대2플레이는 이제 스탁턴과 말론을 떠올리게 할 정도이고 올 시즌은 슈팅능력도 좋아져서 공격에선 더욱 위력적인 선수가 되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수비를 끌어올려야 진정한 스탁턴의 후계자로 자청할 수 있을 듯.

PG Steve Nash(PHO)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PHX818134.30.5040.4700.9060.33.13.511.10.60.13.641.4016.9

슈팅은 더 정교해졌지만 확실히 예년만큼의 경기 지배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샥 영입 후에는 공격에서도 무리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고 사소한 잔실수로 인한 턴오버가 늘어났다. 나이를 감안한다면 이게 정상적인 하락세일 테지만 그래도 기본기가 좋은 선수인 만큼 향후 3년 정도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SF Carmelo Anthony(DEN)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DEN777736.40.4920.3540.7862.35.17.43.41.30.53.293.3025.7

현 리그에서 가장 막기 힘든 공격무기를 꼽으라면 단연 5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이다. 정교한 미들점퍼(올시즌은 3점도 좋아졌다!)와 위력적인 돌파를 수시로 섞어 사용하는 멜로. 덕분에 공격에서 기복이 없이 항상 안정적으로 득점을 올려주는, 보여지는 스탯 이상의 플레이어이다. 스탯에서는 뒤지지만 공격의 효율성과 완성도라는 측면에서는 르브론보다 멜로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그러니 제발, 경기장 안팎에서 사고 좀 치지 말자꾸나.

PF Amare Stoudemire(PHO)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PHX797933.90.5900.1610.8052.36.89.11.50.82.12.203.7025.2

샥 영입 후 평균 60%의 성공률로 30득점을 올려낸 아마레. 원래 포지션으로 돌아가고 나서 공격에서는 04-05시즌의 야수같은 모습을 완전히 되찾았다. 그때보다 더욱 좋아진 미들점퍼와 80%를 상회하는 자유투율은 정말 그를 막을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샥이나 던컨, 가넷처럼 위닝팀의 기둥으로 설 수 있는 빅맨이 되려면 더블팀 상황에서의 패스와 수비력 향상은 필수. 특히 특급 수비수가 될 수 있는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몇 년째 발전이 없는 수비는 정말 아쉽다.

C Dwight Howard(ORL)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ORL828237.70.5990.0000.5903.410.814.21.30.92.23.213.3020.7

시즌 초의 그 괴수같은 스탯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 스탯이지만 그래도 작년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발전한 모습이다. 샥의 데뷔시즌을 떠올리게 할 정도의 압도적인 힘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덩크와 골밑슛으로만 20점을 채운 대괴수. 아직 특급 수비수라는 꼬리표를 붙이기는 이르지만 이미 상당한 수준의 수비수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무서운 점은 어린 나이에 타고난 노력가라는 것. 다음 시즌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정말 기대된다.

4. All-NBA Third Team

SG Allen Iverson(DEN)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DEN828241.80.4580.3450.8090.62.43.07.12.00.22.991.3026.4

공격에서 그 어떤 시즌보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커리어 베스트 야투율을 찍었다. 멜로를 돕는 2인자로서 활약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쏟아부어주는, 베테랑의 진면목을 올 시즌 본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피드의 상실로 급작스런 노쇄화가 올 것이라고 몇 년 전부터 예상했지만 그는 더욱 더 영리해진 플레이로 여전히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SG Tracy McGrady(HOU)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HOU666237.00.4190.2920.6840.64.55.15.91.00.42.421.4021.6

거듭된 부상으로 예전의 득점력과 운동능력을 상당부분 상실했지만, 그는 스윙맨으로서 팀을 바꿔놓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다. 올랜도 시절의 화려한 득점쇼는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그는 이제 팀을 이기게 할 줄 안다. 아마 이번 시즌 그의 유일한 소망은 이제 첫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이 될 듯 하지만, 야오밍이 없는 상태에서 유타와의 대결은 너무 버겁다. 결국 올해도 1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할 듯.

SF Paul Pierce(BOS)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BOS797936.20.4640.3910.8430.74.55.24.61.20.52.802.5019.8

최근 몇 년간 경지에 이른 동네아저씨 농구로 크게 재미를 보셨다. 게다가 올 시즌에는 가넷과 앨런이란 지원군마저 도착했으니 정말 편하다. 어슬렁어슬렁 돌파하고 대충 3점을 쏜다. 그런데 팀이 이긴다.

PF Dirk Nowitzki(DAL)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DAL767635.90.4820.3640.8781.37.48.63.50.70.92.112.6023.8

아마 노비츠키가 스타덤에 오르고 나서 최악의 시즌이 아니었을까. 시즌 막판 키드가 팀에 합류하면서 그나마 좀 페이스를 끌어올린 듯 싶다. 작년의 불명예스러웠던 '택배 MVP'가 충격이 컸던 것인지, 시즌 중반까지 3할도 안 되는 3점을 기록하면서 헤매다가 올스타전에서 웨이드에게 블락당하고 정신을 좀 차린 듯.

5.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PF Kevin Garnett(BOS)

6. All-NBA Defensive First Team

PG Jason Kidd(DAL)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NJN515137.20.3660.3560.8201.16.98.110.41.50.33.631.8011.3
07-08DAL292934.90.4260.4610.8151.25.26.59.52.10.42.792.609.9
07-08--808036.30.3850.3810.8181.26.37.510.11.70.33.332.1010.8

늙었어도, 키드는 키드다. 아마 다음 시즌이면 수비팀 부문에서도 키드의 이름이 사라질 공산이 크지만, 올 시즌까지는 뽑아 주자.

SG Kobe Bryant(LAL)

SF Shane Battier(HOU)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HOU807836.30.4280.3770.7431.63.55.11.91.01.10.982.509.3

정말 스탯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플레이어. 이번 시즌 상대 특급 스윙맨들을 모조리 셧다운시켰다.

PF Kevin Garnett(BOS)

C Marcus Camby(DEN)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DEN797934.90.4500.3000.7082.910.213.13.31.13.61.492.709.1

고질적인 부상악령에서 벗어나고 나서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수비형 센터로 군림하고 있는 캠비. 올 시즌도 골밑 지키랴, 백코트 뚫리면 헬프 들어오랴 고생하면서도 변함없는 수비 지배력을 보여주었다.

7. All-NBA Defensive Second Team

PG Chris Paul(NOH)

SF LeBron James(CLE)

SF Ron Artest(SAC)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SAC575438.10.4530.3800.7191.84.05.83.52.30.72.602.8020.5

엄청난 근육질의 몸과 어울리지 않는 민첩성으로 모든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는 만능 수비수. 커리를 막으면서 힘으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은 경악이었다. 올 시즌처럼 경기 외적으로 사고만 안 친다면 리그 SF중 TOP3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C Tim Duncan(SAS)

C Dwight Howard(ORL)

8. Sixth Man of the Year

SG Manu Ginobili(SAS)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SAS742331.00.4600.4010.8600.93.94.84.51.50.42.702.3019.5

사실 그만큼 팀 전력이 불안하다는 반증이긴 하지만, 마누는 올 시즌 거의 모든 면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30분 출장에 평균 20득점이라는 수치는 48분 환산으로 리그 득점 리더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거기다가 큰 경기에 강한 마누의 특성상 플레이오프에서는 경계해야 할 플레이어 1순위.

9. Most Improved Player

SF Hedo Turkoglu(ORL)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ORL828236.90.4560.4000.8291.04.75.75.00.90.33.003.0019.5

작년까지만 해도 '다재다능하지만 왠지 어정쩡한' 플레이어였던 히도는 올 시즌 올랜도의 중핵으로 발돋움했다. 예년에 비해 프리롤이 많이 주어지면서 특유의 다재다능함이 빛을 발한 것. 슈팅도 덩달아 좋아지고, 몇 개의 클러치샷을 꽂아넣으며 강심장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10. Rookie of the Year

SG Kevin Durant(SEA)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SEA808034.60.4300.2880.8730.93.54.42.41.00.92.901.5020.3

시즌 초까지만 해도 발로 쏜 야투율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호포드에게 ROY를 주고 싶었지만, 올스타전을 지나면서 3점을 자제하고 돌파와 중거리점퍼로 공격옵션을 바꾸면서 야투율이 놀랍도록 좋아졌다. 슛 셀렉션만 좀 더 가다듬으면 당장 다음 시즌 25점도 찍을 수 있을 듯.

11. All-NBA Rookie First Team

SG Kevin Durant(SEA)

C Al Horford(ATL)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ATL817731.40.4990.0000.7313.16.69.71.50.70.91.693.3010.1

그야말로 무주공산이었던 애틀랜타 골밑을 단번에 보강해준 호포드. 그가 견실하게 인사이드를 지켜준 덕분에 PF-SF의 트위너에 가까운 조쉬 스미스가 더 활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PF Luis Scola(HOU)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HOU823924.70.5150.0000.6682.14.36.41.30.70.21.282.9010.3

'비NBA 최고의 플레이어'라는 평가는 역시 허언이 아니었다. 시즌 초 파울트러블로 상당히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중반부터 파울트러블을 극복하고 선발로 나서면서부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격에서는 다양한 골밑기술과 중거리슛의 조합으로 야오밍의 숨통을 터주었고 수비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이 빛을 발했다. 야오밍이 시즌아웃된 공백을 최소화한 것도 그의 공적.

SF Al Thornton(LAC)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LAC793127.30.4290.3310.7431.23.34.51.20.60.51.622.5012.7

시즌 중반부터 갑자기 살아나기 시작한 클립스의 완소 플레이어. 압도적인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돌파를 즐기는 점은 같은 팀의 매거티를 꼭 닮았다. 다음 시즌 쏜튼의 성장을 감안해 볼 때 매거티를 팔아도 괜찮을 것 같다.

SF Jeff Green(SEA)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SEA805228.20.4270.2760.7441.33.54.71.50.60.61.982.5010.5

그린도 올 시즌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듀란트와 겹치는 포지션인 이 선수를 시애틀이 왜 뽑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올 시즌은 듀란트가 SG로 내려가 그럭저럭 땜빵했다지만 계속 그렇게 돌리다보면 무릎이 남아나지 않을 텐데?

12. All-NBA Rookie Second Team

SG Juan Carlos Navarro(MEM)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MEM823025.80.4020.3610.8490.42.12.62.20.60.01.631.1010.9

폭발적인 외곽슛과 멋진 플로터로 올 시즌 막장으로 치달은 멤피스 경기에 그나마 활력을 준 선수. 하지만 같은 스페인 동료 가솔이 이적함으로서 상당히 묘한 입장이 되어버렸다.

PG Rodney Stuckey(DET)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DET57219.00.4010.1880.8140.61.72.32.80.90.11.372.007.6

디트 팬들에게 완소로 자리잡은 스터키. 이제 나이도 있는 천시의 후계자로 이미 이 선수가 점찍힌 듯 하다.

PG Mike Conley Jr.(MEM)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MEM534626.10.4280.3300.7320.42.22.64.20.80.01.681.609.4

시즌 초 장기부상으로 결장했고 부상에서 복귀하고서도 한동안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시즌 말 점차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PG'라는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

PF Yi Jianlian(MIL)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MIL664925.00.4210.2860.8411.63.65.20.80.60.91.362.308.6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었지만 결과적으론 썩 잘 적응했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인 농구 이해도가 아주 높은 선수인듯. 덕분에 국대팀은 야오밍에 이어 또 다른 골칫거리를 떠안게 되었다.

SF Jamario Moon(TOR)

Season Team G GS MPG FG% 3p% FT% OFF DEF RPG APG SPG BPG TO PF PPG
07-08TOR787527.80.4850.3280.7411.25.06.21.21.01.40.651.908.5

콜란젤로의 마법으로 올 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중고신인. 묘기농구단 출신답게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견실한 수비수 겸 속공 피니셔가 되어주었다.

13. Coach of the Year

Brian Scott(NOH) - 56승 26패(남서부지구 1위, 서부 2위)

올 시즌 뉴올을 서부 2위로 이끈 감독. 젊은 선수들을 잘 다스려 리빌딩팀을 강팀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감독같다. 통산 승률이 그리 좋지 않음에도 젊은 감독들 중 미래의 명장감으로 꼽히는 것은 그 때문인 듯.

14. GM of the Year

Mitch Kupchak(LAL) - 57승 25패(태평양지구 1위, 서부 1위)

역사에 길이 남을 스틸트레이드인 가솔 트레이드만으로 그는 이 상을 받아 마땅하다. 팀 전력을 끌어올린 점에 있어서는 보스턴의 대니 에인지도 무시할 수 없지만, 미래 전망까지 놓고 보면 역시 컵책의 손을 들어줘야 할 듯.

by Rainee | 2008/04/19 11:02 | NB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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