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holics-Butterfly



<Christina>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이승열>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호란 & Alex>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박기영 & Alex>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Whale>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정순용>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Micky>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혜원 & Alex>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돌려도

<장은아 & Alex>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All>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Alex>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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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이 멀티보컬 체제로 바꾼 뒤 내놓은 첫 디지털 앨범.

원래 러브홀릭은 고정 프로듀서 + 객원보컬의 체제였으니 이런 변화가 특별히 낯설지는 않다.

오히려 기존의 지선 보컬의 느낌에서 벗어나 다양한 보컬들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환영.

러브홀릭도 이제 토이처럼 프로듀싱만 맡아 앨범을 내게 된다면

그들만의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악세계에서 토이처럼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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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ee | 2009/01/16 16:31 | Musi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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