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unt Mary-푸른 양철 스쿠터



시간을 잠시 멈춰 세우고 은빛의 바람 속을
뛰는 가슴 높은 엔진 소리 멀리 떠나온 그 때 그 곳에
어느새 희미한 바다 냄새 하얀 입김의 겨울
기억하니 푸른 양철 스쿠터 나의 오랜 친구여

이제 떠나는 거야 모두 던져 버리고
슬픈 이 도시를 가로질러 별빛 속으로
다시 빛나는 거야 지금 모습 그대로
차가운 현실 이룰수 없던 그때의 우리

꿈속으로
꿈속으로

기억해 꼭 기억해
지금 이 느낌과 꿈꾸는 그 눈빛

그래 다 그런거야 언제부턴가 우린
무심한 눈빛 모두 시시한 어른이 됐지
그래 부서진대도 이제 후회는 없어
오랜 그 약속 이젠 마지막 다시 한번 더

이제 떠나는 거야 모두 던져 버리고
슬픈 이 도시를 가로질러 별빛 속으로
다시 빛나는 거야 지금 모습 그대로
차가운 현실 이룰 수 없던 그때의 우리

그곳에
그곳에
그곳에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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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형님들 5집 최고!

한국에서 진짜 모던락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밴드 중 하나라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은 진짜 좋다.

더불어 Clazziquai, My Aunt Mary, W&Whale, Loveholics, 이승열 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춘

플럭서스의 향후 행보도 더욱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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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ee | 2009/01/22 15:02 | Musi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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