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ee's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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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기차를 타고 Music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다 돌아올거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보여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아무도 모르는 너만이 아는 아픈 이별여행
널 사랑한만큼 사랑했던 그만큼 미워해야 하느니 정말 힘이 들겠지만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새하얗게 널 지울래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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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절에 비하면 이제는 너무도 커버린 가수.

데뷔때 '제2의 윤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현재까지는 쑥쑥 잘 크고 있는 듯.

이 친구가 맘에 드는 건 천상 미인보다는 귀염상인 얼굴도, 타고난 팔색조같은 매력의 음색도 아니라

어린 나이에도 스스로 음악적으로 배우고 발전하고 싶어한다는 의지가 엿보이기 때문이다.

보통 그 나이 또래의 가수들은 기획사에서 떠먹여주는 밥을 받아먹기 바쁜데

기타도 스스로 배우고, 작곡연습도 틈틈히 하고 있다고 하니 그저 장할 뿐.

소속사에서 컨셉을 잘~ 잡아서 장기적으로 키워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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